日각료 절반 이상이 야스쿠니신사 참배 계획 _배팅 거대한 월드_krvip
일본 모리 내각 각료 가운데 10명이 오는 15일 종전 기념일에 태평양전쟁 전범 등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 참배하겠다고 밝힌 사람은 야스오카 법무상과 모리타 운수상, 아이자와 금융 재생위원장 등 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참배하겠다고 표명한 각료는 오시마 문부상을 비롯해 히로누마 통산상 등 6명입니다.
쓰시마 후생상은 참배할 예정임을 밝혔으나 공사 구별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지난해 8월 15일에는 9명이 참배했으며 공인의 입장에서 참배한 사람은 1명이었습니다.
######